8월, 2017의 게시물 표시

今日は家でローラー...with CELLO CAYIN M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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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が降る。 最近、韓国のセンター試験準備によって自転車を乗る日がとても少なくなりました。 弱り目に崇り目で、体も良くなく、体力が自転車をもらうほど爆発的な体力がないようになっちゃって... れで今日は家でローラー. 久しぶりに自転車に乗ったのせいか、バランスを取ることすら容易な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でも久しぶりにCELLO CAYIN(チェロケイン)を乗るからいいですね。 普通の外で自転車に乗れば風を迎えから...大丈夫ですが、 ローラは一応風がないから簡単に汗が出ます。 まともに運動をするみたいで気分をいいですね。   土曜日は外に出て自転車を入れなきゃ...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안장. 산마르코(San Marco) 콩코르(Con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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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이런델 지나가면 경치보면서 지나가겠지만 이분들은 그럴 겨를이 없죠 일상 속에서 자전거를 타든, 운동으로 자전거를 타든, 프로 선수들이 사이클 대회를 나가든.. 우리가 자전거를 탈 때 체중을 항상 지탱하고 있는 곳은 바로 안장 위입니다. 안장 위에서 페달링을 하고, 안장 위에서 쉬고...가끔 댄싱으로 안장에서 엉덩이를 뗄 때도 있지만, 라이딩 시간의 8할은 아마 안장 위에서 시간을 보낼겁니다. 그렇기에 안장은 교체 시에 우리 몸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전거 부품 중 하나입니다. 신체와 가장 맞닿아있을 뿐 더러 페달링에도 영향을 주는게 안장이기 때문. 자전거 안장 제조사에서도 이런 '팩트'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존재하는 수많은 안장 제조사들이 하나의 제품이 아닌, 소비자의 신체 구조들을 고려한 안장 라인업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죠. 이러한 노력의 산물이 바로 지금의 안장의 형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예전에도 지금과 같은 안장의 형태가 주류였을까요? 오늘은 조금이나마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자전거 역사 하나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바로, 안장 제조사인 산마르코의 현재 안장 라인업 중 하나인   ' Concor'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측은... 오래 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정도 전의 로드바이크 안장은 지금같은 형태가 대세가 아니었습니다. 아니,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그 당시 안장은 현재의 브룩스 안장과 같은 형태가 주류였습니다. 안장에  스프링이 달려있거나 말거나를 떠나서, 일단 '큰' 안장이 대세였다는 것이죠.  이건 투르 드 프랑스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런 넓직한 형태의 안장이 아마 그 당시에...

今日も南山->北岳!ソウルの名所ライディング!with CELLO CAYIN M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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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5日、天気晴れ。 そしてと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あ てもあつい。   しかし、私はライダーとしての使命を持って今日もライディングに行きます。 目的地は南山! 私と一緒によくライディングをの兄も同行。 今日は力が溢れ出!!!!! しかし、…、空気中の湿度が体で体感される水準だったに...今日は余裕のあるようにライディングをしことに… しました。   南山タワー 他の自転車同好人たちも暑くて全部南山だけがヒットか? 人沢山いるよ!   とても暑くてアイスクリームを尻のポケットに子供スペックのように入れてライディングしました。 湿気のために霧がすこしいます。  しかし、景色はいいですね。 ゴーグルもあまりにも重たくた。湿気のために。 フォールアウト4が思い出すポーズ 行く途中にいた虎の銅像・・きっとメッキだろう? 傾斜度高い。 とても高い。 あまりにも余裕のあるようにライディングをして筋肉が眠ったようです。 最後の丘がとても大変でした... 南山(ナムサン)を越えて北岳山も到着 北岳山も景色は本当に良いです。 CELLO CAYIN MK.3 !!(チェロケインマーク3)!! 今日も私を引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途中に他のお兄さんも合流しました。 ライディングに写真撮影をはずせない。 写真撮影を終えてみんな家に復帰しました。 もうCELLO CAYIN(チェロケイン)を乗って4ヵ月が過ぎたね...

[욜로첼로]08.05-이번엔 사직으로 북악 간다! 남산북악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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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8.05 날씨: 시원함 ->  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ㅓㅓㅓㅓㄴ나 더움....... 8월 5일 토요일. 나름 이전 날들과 비교해선 시원하다고 느낄 만한 날씨에 자전거를 타러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사실 왠지 오늘 아니면 못탈 거 같았어요ㅋㅋㅋ 그래서 남북라이딩을 제안한 Freddy형과 함께 타기로 하고 8시까지 한남나들목으로 집합! 오늘도 역시 첼로 케인 마크3와 함께합니다. 도착하고 난 후 약간의 휴식만 취하고 더 더워지기 전에 남산으로 출발~ 원래 보통 주말에는 남산에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따라 유독 남산에 그렇게 사람이 많았습니다. 너무 더워가지고 경기도쪽으로 나가고싶지 않은 분들이 많았어서 그런걸까요? ㅋㅋㅋ 계속 지나갑니다~~연발하면서  폭풍댄싱으로 한남업힐 통과! 이상하게 요때까지만 해도 힘이 넘쳤는데... 국립극장까지 오면서 오늘 느꼈던 것. '오늘 빡세게 타면 죽는다' .... 너무 덥고 습하니까 남산 기록을 낼라 하는 마음도 자동으로 사그라들어버렸습니다 ㅡㅡ;; 그래서 진짜 처음으로 freddy형과 엄청 여유롭게 남산 등반. 거의 얘기만 하면서 올라갔던 것 같습니다ㅋㅋ 이때 찍은 기록이 남산 11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균 속도 9.7km/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속도가 이래도...속도에 신경쓰지 않는 마인드야말로 자전거를 오래 탈 수 있는 마음가짐!! 속도와는 무관하게 남산 자체를 이렇게 재밌게 올라온건 오랜만인 것 같았습니다. 약간 러너스하이 효과 나는 느낌이랄까... 케인이 승차감이 좋다보니, 요렇게 여유롭게 올라갈 때는 또 엄청 편합니다. 맨날 땅바닥만 보면서 훅훅훅훅 올라갔다보니 경치도 눈에 잘보이고ㅋㅋㅋ ...